[뉴스핌=정경환 기자]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양원석)은 유수의 투자회사 및 증권사와 함께 주식회사 씨에이치오(CHA Healthcare Opreration, 대표 윤경욱)에 대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씨에이치오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100% 자회사다.
투자규모는 총 1500억원으로, 1100억원이 우선 투입되며 추가로 거래 종결일로부터 12개월 간 400억원을 유상증자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씨에이치오는 해외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 인수를 통한 국내외 다양한 가치 창출의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차병원그룹은 씨에이치오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줄기세포 치료기술 제공 및 예방∙사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의 지원 협력을 통해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병원그룹은 단기적으로 한ㆍ미 소재 유수 병원 운영사업을 확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아태지역 및 미국 서부에 고급ㆍ맞춤형 의료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씨에이치오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으로부터 물적 분할돼 지난 8월 설립된 회사로서 해외 병원 개발과 투자 및 운영 등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