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의 대표 차(茶) 브랜드 오설록(www.osulloc.com)이 프리미엄 차 문화 체험공간 오설록 티하우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오설록 티하우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점은 제주 티뮤지엄, 압구정점, 명동점, 홍대점, 삼청동점 등에 이은 10번째 매장으로, 종로 소격동 옛 국군기무사령부 터에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2층에 위치해 있다.
단층으로 구성된 오설록 티하우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점은 디지털 도서관에 위치한 북카페로,관람객 및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내부 3면은 모두 통유리로 되어있어, 미술관 외부 마당과 아름다운 삼청동길이 훤히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하고, 여유로움을 더했다.
또한, 가지각색의 티(tea)마다 가지고 있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종류별로 다른 컬러를 사용한 메뉴보드를 사용하는 등 미술관 내에 입점한 매장인 만큼, 디테일한 예술적 감성을 살렸다.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문규성 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점 오픈을 계기로 문화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가는 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현대미술발전기금에 기부될 기금 모금을 위한 기부함을 마련했다”라며, “오설록에서 다양한 블렌딩티도 즐기고 동시에, 더욱 풍부한 문화경험을 하고, 현대미술의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