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교보증권은 텔코웨어에 대해 올해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비슷한데 반해 영업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3일 "텔코웨어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4% 감소한 62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6% 증가한 11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텔코웨어의 영업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수익성 높은 IMS 매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IMS(IP Multimedia Subsystem)는 코어망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김 연구원은 "LTE망을 이용한 음성 송수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 IMS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통신사들이 VoLTE로 전환할 경우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