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증권은 3일 코스피가 장기 박스권 돌파를 기대했다.
경험적으로 60, 120주 이평선이 정배열된 가운데 60주 이평선 돌파에 성공하면 상승 시도가 지속된다.
특히 20주 이평선도 60주 이평선을 돌파한 후 상승 중이므로 단기적으로 상승 탄력 둔화되어도 박스권 돌파 시도에 무게를 둘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봤다.
기간 조정 과정에서 60주 이평선 지지에 실패하면 박스권 돌파 시도는 무산되는 것으로 볼 수 있어 추가 하락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장기 횡보 후 본격 상승 국면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박스권 상단선 부근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단기 저점이 높아지는 모습 보인다.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는 가운데 매수심리가 강해지는 모습으로 해석했다.
정인지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에 단기 조정으로 진행되더라도 11월 저점대보다 높은 수준에서 단기 저점대 형성 시 중기적으로 박스권 돌파 후 추세 상승 가능성 타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