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시장에서 100종목 중 8종목 가량은 하반기들어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7월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을 조사한 결과 60종목이 해당 기간동안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종목 대비 8.34%에 해당하는 수치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 하반기 코스피지수가 상승하면서 60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넘어설 수 있다"며 "코스피지수는 지난 6월 28일 이후 약 5달간 8.88%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 중 시총 상위사는 NAVER, 삼성화재,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 등이었다.
엽종별로는 화학업종이 14종목, 서비스업 10종목, 운수장비 8종목, 금융업 및 유통업이 각각 4종목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 중 6월말 대비 361종목(50.21%)의 주가가 상승했고 보합은 6사(0.83%) 하락한 곳은 352사(48.96%)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STX중공업(129.70%) STX(116.93%) 일진전기(104.48%) 삼익악기(92.40%) 순이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