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수은 인재개발원에서 에이디엠이십일 등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26개사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제1회 히든챔피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형 히든챔피언이란 수출 3억달러 이상이고, 세계시장 5위 이내 제품을 보유하거나, 매출 1조원 이상이고 수출비중이 50% 이상인 글로벌 중견기업을 가리킨다
히든챔피언 아카데미는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수출입 및 해외투자 관련 전문지식을 교육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베트남 시장 진출, 수출입 실무, 환리스크 관리, 국제계약 법률 가이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은은 이번 아카데미를 필두로 내년부턴 히든챔피언 사업 방향을 ‘선정’에서 ‘육성’ 단계로 전환, 한국형 히든챔피언 배출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0월 선정된 25개 기업을 포함해 현재 총 302개의 국내 우수 중견․중소기업이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은이 이 사업을 도입한 지 4년 만에 육성대상기업 중 15개 기업이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탄생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