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양원석)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플루리스템 테라픽스와 각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교환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태반 유래 유사 중간엽 부착성 줄기세포치료제(PLX세포 : 태반유래 간헐성 파행증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미국과 독일에서 임상 2상 시험중인 간헐성 파행증과 임상 1상을 끝낸 중증하지허혈(CLI)에 대한 독점 계약권을 갖게 됐다. 지난 12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헐성파행증의 임상 2상에 대한 승인을 받기도 했다.
윤경욱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부사장은 “이번 주식 교환 후 양사의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이라며 "임상이 끝난 후에는 제품 상용화 및 공동 마케팅에 대한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글로벌 세포치료제 기업과의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장 지배력과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