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홈플러스 온라인마트는 배송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에서 한 시간 앞당긴 10시로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우선 영등포점, 부산연산점 등 30개 점을 시작으로 10시부터 온라인 배송을 시작해 12월 말까지 이커머스를 운영하는 77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송 마감시간은 기존대로 22시까지다.
홈플러스는 온라인마트 주요 고객이 주부들이어서 오전에 이른 배송 요청이 많아 이처럼 한 시간 앞당겼다.
이동일 홈플러스 온라인마트 본부장은 "많은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 편의를 위해서는 상품 경쟁뿐만 아니라 이제는 배송 서비스도 중요한 경쟁력이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