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이달 독일의 실업자수가 예상 밖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독일 연방고용청은 11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자수가 직전월보다 1만 명 늘어난 298만 5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4월 이후 최대 수준이다.
직전월인 10월 기록했던 2000명에 비해 증가세가 가속화된 것. 앞서 전문가들은 이달 실업자수가 1000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다만 같은 기간 실업률은 6.9%로 10월 수치 및 전망치에 모두 부합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