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 등을 통해 집계된 ‘무한동력’ 누적 조회수는 400만6842여 회. 지난 11월 12일 공개된 1화를 시작으로 방영 14일만에 조회수가 400만을 넘어섰다. 시청 소감 댓글은 총 2600여개가 달리고 페이스북·트위터 상의 '좋아요', '공유하기', '리트윗' 역시 6500여건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무한동력'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열정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삼성그룹이 기획하고 아폴로픽처스가 제작한 SNS 드라마다. 인기 웹툰 '무한동력'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대기업 입사'가 막연한 목표인 취업준비생 장선재(임슬옹)가 수십 년째 무한동력기관 개발에 매달리는 하숙집 주인 아저씨(안내상)를 만나면서 잊고 있던 꿈과 열정을 되찾는다는 스토리로 특히 취업을 앞둔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천여 개에 달하는 시청 소감을 보면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그대로 담겨 더 공감", "연봉 아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드라마", "열정을 무기로 끊임없이 부딪히는 모습이 바로 삼성의 인재상 아닐까" 등 긍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다. 일부 네티즌은 "임슬옹과 주인공 장선재의 싱크로율은 100%", "김슬기의 정극 연기에 감탄했다"라며 배우들의 연기 변신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김솔 역으로 열연한 김슬기는 "뜨거운 인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한동력을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400만 조회 돌파 소감을 전했다. 하숙집 딸 수자 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 달샤벳 우희도 "많은 분들에게 열정을 전할 수 있는 드라마로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28일 공개되는 최종회 '내 삶의 무한동력'편에서는 예상 답안을 버리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놓는 장선재의 최종 면접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SNS드라마 '무한동력'은 지난 11월 12일부터 삼성그룹 블로그(blog.samsung.com)와 유튜브(youtube.com/samsungblogs)를 통해 매주 화, 목 2회씩 방영 중이다. 네이버 TV캐스트와 다음 TV팟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