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수는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라인업 로드쇼 및 영화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쇼케이스에서 더빙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광수는 더빙연기를 하게 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전에는 (송)지효 누나와 더빙을 같이 했는데 이번에 혼자 하게 돼서 심적으로 더 편했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지난 2월 배우 송지효와 함께 영화 ‘해양경찰 마르코’ 더빙을 맡은 이광수는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에서 주인공 파치 목소리를 연기한다.
이어 이광수는 쟁쟁한 아이돌 멤버들을 제치고 더빙을 하게 된 비결과 관련, “아무래도 어린이 친구들이 애니메이션을 많이 봐서 그렇다. 어린 친구들이 나를 편하고 친근하게 생각해주는 거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는 7000만년 전 알래스카의 작은 공룡 파치가 흉악한 거대 공룡들과 변화무쌍한 대자연 속에서 용감하게 살아남아 위대한 리더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내달 19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