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SW전문 창업기획사를 공모·평가한 결과 케이유디지털미디어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 10월 발표한 소프트웨어(SW) 혁신전략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사업화, 멘토링, 글로벌 마케팅 및 판로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동시에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요 연계형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SW전문 창업기획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SW전문 창업기획사는 공모를 통해 신청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적합성 검토, 현장실사, 발표평가 과정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선정된 SW전문 창업기획사는 글로벌 성장가능성이 높은 SW 분야 5개의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해 대기업, 선도 SW벤처기업 등의 경험을 활용한 전주기적 맞춤형 지원을 추진게 된다.
이와 함께 우수 SW 프로젝트 선발시 이를 수요처인 대기업이나 통신사 등과 연계시키는 수요 연계형 추진으로 개발결과물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창업교육, 기술개발, 법률, 회계, 세무 등 전문가 멘토링부터 개발공간 및 자금지원, 민간투자 연계 및 글로벌 진출까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단계별 밀착 지원을 하게 된다.
미래부는 이번에 선정된 SW전문 창업기획사가 조만간 SW 프로젝트별 창업팀을 모집해 본격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SW전문 창업기획사가 창조경제 구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 운영 중인 창업관련 유관 정책 등과도 연계를 통해 창업→성장→글로벌(회수)→ 재도전의 SW 벤처 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