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은 26일 오후 서프라이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극중 서강준은 밴드부 리더 최수혁을 연기, 훈한 비주얼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서강준은 “어색하고 긴장된 마음으로 첫 촬영을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마지막 회를 맞게 돼서 많이 아쉽다.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3개월에 가까운 시간 동안 촬영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설렜고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께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한 선배님들과 라이즈밴드, 가장 고생하신 스태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수상한 가정부’와 최수혁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 주는 서강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강준은 신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로 지난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 KBS ‘굿 닥터’(2013)에서 카메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SBS ‘수상한 가정부’에서 나쁜 남자 최수혁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한 그는 최근 MBC 드라마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 주연으로 캐스팅돼 배우 문소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