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을 이틀 앞둔 영화 ‘열한시’가 26일 오전 10시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와 동시기 개봉예정작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열한시’는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 스릴러다.
국내 최초 시간 추적 타임스릴러 장르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열한시’는 아직 모든 상영관이 오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영화 ‘친구2’와 ‘결혼전야’ 예매율을 제치고 실시간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시기 개봉 예정인 영화 ‘창수’, ‘리딕’, ‘버틀러:대통령의 집사’, ‘갬빗’ 등 동시기 개봉 예정작들과 큰 예매율 차이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무서운 기세는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김현석 감독의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점과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정재영을 비롯해 최다니엘, 김옥빈 등의 열연과 이들이 선보일 앙상블에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개봉예정작 예매율 1위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한 타임스릴러 ‘열한시’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