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웅진씽크빅이 자체 개발한 대표 전집 4종의 저작권이 해외로 수출된다고 26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의 유아 과학 전집 '신나는 과학그림책 바나나로켓', 초등 역사 전집 '이야기 세계역사 스토리캡슐', 국내 최초 통합 과학 전집 '어린이 과학공작소', 교과 독서 프로그램 '북적북적' 중 81권의 저작권을 일본, 중국에 수출한다.
지난 9월 막을 내린 중국 베이징 국제 도서전에서 30여 권의 전집 저작권 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81권의 저작권 수출 후속 업무를 진행 중이다.
특히 국내 과학 전집 최초로 증강현실을 도입한 '신나는 과학그림책 바나나로켓'은 해외출판사들의 계약 경쟁이 치열했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웅진씽크빅은 설명했다.
웅진씽크빅 장윤선 부장은 “한국의 아동 도서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와 그림에 우수한 교육 콘텐츠가 더해져 세계적 권위의 아동도서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