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각종 캐릭터 장난감이 큰 인기를 끈 반면 올 연말에는 딱지, 보드게임 등 추억의 장난감이 인기를 얻고 있다.
G마켓은 최근 한 달(10/25~11/24)간 캐릭터 카드 및 딱지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177%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종이소재의 딱지 외에 고무,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 및 디자인의 딱지가 잘 팔리고 있다.캐릭터 카드는 인기 애니매이션이나 게임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으로 가격대가 대체로 1만원 미만부터 1만원대로 저렴하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복불복게임 및 룰렛 판매량이 93% 증가했으며 젠가 판매량도 66% 늘었다.
지난해에는 캐릭터완구나 블록 장난감이 선호됐다. 지난해 같은기간 장난감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꼬마버스 타요, 로보카 폴리, 파워레인저 등의 캐릭터 완구 판매가 2011년 동기대비 54% 증가했었다. 블록완구 판매량 역시 93% 증가했으며, 특히 레고 장난감 판매가 151% 증가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반면 올해 최근 한달 기준 캐릭터완구와 블록완구 판매량은 모두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 관계자는“올해는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한데다 유년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장난감을 고르는 등 장난감 시장에도 복고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