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HMC투자증권은 22일 올해 4분기 영업실적은 모바일부문 고성장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4분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10.5%, 5.6% 증가한 9041억원과 537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쇼핑의 고성장과 TV부문과 카탈로그의 안정적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취급고 성장률은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패션, 잡화, 이미용품 등 상품믹스 조정을 통한 매출총이익률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쇼 부문 프로모션 강화로 판매관리비 부담이 커져서 4분기 영업이익률은 작년동기 대비 0.3%p 약화된 5.9%로 예상했다.
내년에도 양호한 영업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합리적 가치소비로 온라인쇼핑의 강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비 각각 10.8%, 6.9% 증가한 3조6215억원과 1746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TV부문의 성장률이 7.9%로 올해(10.5%)에 비해 둔화되지만, 모바일쇼핑 부문의 성장률이 내년에도 110.1%로 올해(482.8%)에 이어 약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