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개그맨 전영중 사망 소식에 개그맨 안정빈이 슬픔을 드러냈다.
'개그투나잇'에 개그맨 전영중과 함께 출연했던 안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중이형. 전화 받고 장난인 줄 알았어. 택시타고 병원으로 오는 데도 장난인 줄 알았어. 만나면 화내면서 장난치지 말라고 하려고 했어"라는 글을 올려 사망 소식에 대한 충격을 드러냈다.
이어 "형, 아 말이 안 나오네. 형 거기선 행복해. 진짜 밉다. 약속도 하고선…속상하다. 진짜"라며 개그맨 전영중 사망에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앞서 전영중은 이날 오전 3시 20분쯤 오토바이를 타고 서강대교에서 여의 2교 방향으로 이동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택시와 충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