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의 우수 SW연구자산을 한 곳에 모아놓고 국내 중소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SW자산뱅크 시스템을 오는 22일 정식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SW자산뱅크는 시범기간 동안 품질이 검증된 ETRI 등의 국가 SW R&D 성과물과 민간의 우수 SW자산 915건을 수요자가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DB화된 형태로 제공해 왔다. 현재 SW자산뱅크는 다운로드 5873건, 페이지뷰 9만 6552건 등의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부는 SW자산뱅크의 시범운영이 종료되는 내년부터 뱅크를 본격 운영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 규정의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미래부에서는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SW테스트·인증 지원, 관련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요·공급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SW자산뱅크는 상품에서 서비스로 전문가에서 일반 국민들로 가치창출의 주체가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미래부는 SW자산뱅크를 중심으로 건전한 SW자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여 국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