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급증세를 보이며 3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21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매매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주간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1조 2949억 엔 순매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주 2745억 순매수에서 크게 오른 수준이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시장도 258억 엔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5300억 원 순매도가 나타나 전체 일본 증권시장 내에서 총 7908 억 엔의 외국인 자금이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일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898억 엔을 순매수했다.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는 3499억 엔을 순매도 했고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34억 엔 순매수로 전환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