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 MBC '불만제로UP'이 온수매트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쳤다.
20일 방송된 '불만제로UP' 52회에서는 최근 전자파 걱정이 없다는 이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온수매트가 열선이 깔려있는 전기매트보다 더 많은 전자파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12개의 인기제품에 대한 전자파 조사를 실험한 제작진은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치가 넘는 온수매트를 다수 발견했다.
특히 이 중에는 기준치의 10배가 뛰어넘는 제품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장시간 전자파에 노출될 경우 소아백혈병 발병률이 2배나 증가된다.
또한 제작진은 12개의 실험제품 중 한 개가 전원이 꺼지지 않는 제품임을 확인, 누수 및 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사례를 보여줬다. 온수매트에서 이같은 전자파가 발생하는 이유는 매트와 연결된 보일러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에 관계부처는 온수매트의 심각성과 민간인증의 폐해에 대해 감시와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