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의 와이파이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서비스 혁신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SK텔레콤은 이달 20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세계적 권위의 와이파이 시상식인 ‘와이파이 인더스트리 어워드(Wi-Fi Industry Award)’에서 ‘최고 와이파이 서비스 혁신상(Best Wi-Fi Service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와이파이 인더스트리 어워드’는 세계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의 주관으로 열리는 유일한 글로벌 와이파이 시상식이다. 유명 IT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최고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 어워드를 통해 기가 와이파이 상용화와 더불어 ▲와이파이 체감 품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최적 AP 접속 기술’, ▲ 주변 간섭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AP 설정을 조절해 최적 품질을 유지하는 ‘와이파이 자동 제어 기술’, ▲와이파이 경계 지역에서도 끊김 없는 품질을 제공하는 ‘와이파이 핸드오버 기술’ 등의 개발 공로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최적 AP 접속 기술(Best AP Selection)’은 SK 텔레콤이 지난 9월 ‘차세대 핫스팟(NGH : Next Generation Hotspot)’을 응용해 세계 최초로 상용망에 적용한 기술로, 이 기술을 적용하면 고객 단말이 주변 와이파이 AP 중 최고 속도를 제공하는 와이파이 ‘AP(Access Point)’를 자동으로 찾아서 접속하게 해준다.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차별화된 와이파이 속도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SK텔레콤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고객이 T와이파이존에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