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금융위원회가 보유중인 지분 블록세일 여파로 하락 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6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100원, 0.27% 내린 3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사들은 블록딜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만큼 여파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블록세일이 주당 3만5550원에 전량 매각에 성공했다"며 "높은 경쟁률을 통해 물량이 성공적으로 매각되면서 오버행에 대한 이슈는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위의 5% 지분 블록 세일에서 잔여 물량의 90일 락업이 전제조건임을 감안하면 잔여 물량은 산업은행의 지분 매각 일정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오버행 우려 해소에 따른 일괄 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