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삼화전기가 전기료 인상으로 인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확대 기대에 상승세다.
20일 코스피시장에서 삼화전기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860원, 13.19% 오른 7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제출한 전기공급약관변경(안)을 인가, 오는 21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5.4%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용도별 전기요금 인상 수준은 산업(6.4%), 일반(5.8%), 가로(5.4%), 심야(5.4%), 농사(3.0%) 그리고 주택(2.7%) 순이며, 교육용 전기는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정부는 대규모 사업장(고압BㆍC 사용)의 경우 피크 시간대(오후 2~5시)에 높은 요금(야간 시간대의 5배)을 부과하는 선택형 요금제로 전기 소비량이 많은 사업장의 낮시간대 전기 사용을 줄일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