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전 기획을 통해 계란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영양란(30구/특란)을 기존 가격 대비 35% 가량 저렴한 485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계란 시세가 7월 들어 오름세를 나타내자 농장과 3개월 전부터 사전 협의를 가지면서 농장직거래를 통해 가격을 낮췄다.
물량도 평소 일주일간 판매량 대비 15배 가량 많은 20만판을 대량으로 준비했다.
이마트 장희성 계란 바이어는 “계란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선이 있어 가격을 시세대로 올리지 못해 중간 유통 상인 입장에서는 매출이 줄어드는 어려움이 있다”며 “계란 가격 고공행진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이마트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