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KIA 타이거즈로 새둥지를 트는 야구선수 이대형(31)이 과거 이적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겨 온라인에서 화제다.
이대형은 17일 SNS를 통해 "죄송하고 그동안 감사했다"는 짧은 글을 올렸다.
앞서 원 소속팀인 LG 트윈스와 협상이 결렬된 이대형은 이날 기아타이거즈와 4년간 총액 24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SNS에 공개된 글이 FA 협상 결과가 발표되기 전인만큼 이대형의 KIA 타이거즈 이적 암시글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대형 이적 암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대형 죄송하고 그동안 감사했다는 글을 쓴 이유가 있었군" "이대형 죄송하고 그동안 감사했다, 많은 생각이 담겨있는 듯" "이대형 FA 가서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