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정책 유지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주간 기준으로 6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는 주초 외국인의 매도에도 자넷 옐런 연준 차기 의장 지명자가 양적완화 축소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히며 막판 상승 마감했다.
이 가운데 주요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4개 추천주들은 내림세가 우세했다.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4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7개로 집계됐다.
동양증권이 추천한 NAVER는 라인 기대감에 주간 11.96% 상승했다. 시장대비로도 10.9% 올랐다. 앞서 네이버는 LINE 매출 성장이 전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씨젠도 주간 4.83%, 코스피대비 3.77% 오르며 선전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분자진단 원천기술을 확보한 씨젠이 맞춤형 치료제 개발까지 이어질 것으로 진단해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현대위아와 대신증권이 주목한 한국전력도 각각 2.93%, 2.23%의 수익을 거뒀다.
현대증권이 역사적 저점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했다고 진단한 현대모비스는 주간 3.44% 내렸다. 코스피 대비 4.50%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신한금융투자가 주목한 한국가스공사도 주간 -3.01%, 시장대비 -4.07%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모잠비크 가스전 가치 2조8000억원 고려시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진디스플레이는 현대증권과 KDB대우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았지만 주간 2.60% 내렸다. 대우인터내셔널도 -2.24%의 주간 수익률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주 코스피 수익률은 1.06%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