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제과업체 오리온이 3분기 실적 부진과 담철곤 회장의 등기이사 사임 등의 악재가 겹치며 큰 폭 하락하고 있다.
오리온의 주가는 1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4.01%, 4만원 하락한 95만800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5600만여주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외국계 증권사인 모간서울 창구에서 1100여주 매수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 68.2% 급락했다.
또한 오리온의 최대주주인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전일 등기 이사직에서 물러났다는 소식도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