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동양증권 신임 대표이사 선임이 연기됐다.
15일 동양증권 관계자는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결론을 보지 못하고 연기됐다"며 "대주주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만큼 법원의 의견을 들어봐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동양증권은 전날 새 대표이사 선임 안건으로 이사회를 개최했다. 정진석 현 사장은 지난 13일 사퇴 의사를 밝혔고, 후임으로는 서명석 현 동양증권 부사장이 유력시됐었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임시 주주총회는 다음 달 27일 개최키로 결정됐다"면서 "그 전에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