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14일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실 등 청와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날 청와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 및 공공기관 인사 등 인사문제, 박근혜 대통령 복지공약 후퇴 논란, 동양사태 등 국정 전반에 관한 공방이 예상된다.
민주당 등 야당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윤석열 여주지청장의 이른바 '찍어내기' 논란과 PK(부산·경남) 지역 편중인사 등을 집중 추궁한다는 계획인 반면 여당은 야당의 정치적 공세에 대해서는 적극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홍경식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동극 청와대 인사위원회 선임행정관이 불출석 하는 문제를 두고도 야당의 공세가 예상된다.
운영위의 청와대 국정감사는 당초 지난 5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 순방 관계로 이날로 연기됐다.
한편 지난 11일~13일 인사청문회 일정을 제외한 다른 상임위에 '보이콧'했던 민주당은 이날 부터 각 상임위별 결산심사 등에 정상 참여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