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백진희가 '기황후'에 첫 등장했다.
백진희는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 악덕한 예비황후 타니실리로 등장해 원나라 황태제 타환(지창욱)과 마주했다.
원에 돌아온 연철(전국환)은 제 딸 타나실리를 황제 타환의 정실부인 만들기에 서둘렀다. 백안(김영호)은 "성격이 개차반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낮에는 연철에게 밤에는 타나실리에게 시달리겠다"며 타환을 걱정했다.
타나실리 역시 타환과의 혼인에 불만을 표하며 부친에게 "눈코입이 제대로 붙어있기는 한 거냐, 이게 팔려가는 게 아니고 뭐냐"며 푸념했다.
하지만 타환과 처음 만난 타나실리는 웃음을 머금으며 칭찬의 말을 쏟아냈다. 타나실리는 "기백이 좋은십니다"라며 크게 웃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타환의 어머니인 황태후(김서형)와 연철의 세력싸움이 높아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