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 10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12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최종치가 전월 대비 0.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및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전년 대비로는 1.2% 올라 이 역시 잠정치 및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유럽연합(EU)의 종합소비자물가지수인 HICP 역시 전월대비 0.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잠정치 및 전문가 기대치인 0.2% 하락보다 좀 더 낮은 수준.
이 기간 HICP는 전년대비로는 1.2% 상승하며 잠정치 및 전망칭니 1.3% 상승보다 소폭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10월 도매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2%, 전년대비 2.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