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대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남북협력 대학(원)생 캠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수은이 지난 22년간 남북협력기금을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간 경제협력과 통일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전문가 초청 강연, 분단 현장 방문, 모의 남북회담 개최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특히 캠프 첫날 여자복서 최현미 선수는 북한 생활 경험담과 새터민 출신으로 세계 챔피언에 오른 자신만의 생생한 극복기를 들려줬다.
수은은 올해 8개 탈북대안학교에 대한 교육비 후원과 탈북대학생 취업교육 후원, 탈북청소년 가족음악회 후원 등 북한 이탈 주민들의 우리 사회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