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가 랠리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S&P500 지수가 2015년에는 2000선을 넘어설 전망이다. 경기 회복이 뚜렷하다. 내년으로 가면서 워싱턴 리스크에 따른 실물경기 파장도 점차 희석될 전망이다.
내년 성장률이 3%대 중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업 이익 역시 상당폭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올 연말 주가는 급격한 조정 없이 상승 추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연방준비제도(Fed)의 유동성 공급 축소 여지가 있지만 주가는 강한 내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섹터에 관심을 둘 것을 권고한다.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을 보일수록 에너지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의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금융과 IT 부문도 전망이 밝아 보인다."
키스 뱅크스(Keith Banks) US 트러스트 대표. 8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장기적인 주가 상승을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