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쇼핑은 8일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3427억83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1% 신장한 6조9707억3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2.5% 늘어난 3032억69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백화점 사업은 의류매출 호조와 아울렛 고성장으로 기존점 매출이 4.9% 신장한 반면 국내 할인점은 영업휴무 영향으로 4.6% 역신장 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하이마트' 인수 효과로 15.1% 포인트 신장했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롯데쇼핑 IR담당임원 김우경 이사는 “소비심리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총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두 자리수 신장률을 기록했다”며 “아울렛 등 신규 점포 출점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4분기에도 이런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