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포스코엠텍이 인도네시아 PT. KS-포스코 합작제철소에 알루미늄(Al) 탈산제 3000톤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합작법인 포스하이알이 사파이어테크놀러지와 고순도알루미나 500kg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것으로 연간 공급규모는 7000톤에 이를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PT. KS-포스코 합작제철소는 포스코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 크라카타우스틸(Krakatau Steel)이 합작해 지난 2010년 10월부터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건설 중인 연산 3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은 98%다.
한편, 포스코엠텍 관계자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등이 전년보다 크게 줄었지만 이는 신규사업 확대로 초기 고정비용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며 "소재사업 구조가 완성 단계에 이르러 향후 실적개선 전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