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GS그룹 지주사인 ㈜GS는 올 3분기 매출 2조5464억원, 영업이익 2641억원, 순이익 251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에 비해 매출 15.4%, 영업익 233.1%, 순이익 385.7% 각각 증가한 것이다. 작년 동기에 비해서는 매출 0.1%, 영업익 1.7%, 순이익 11% 각각 증가했다.
이로써 ㈜GS는 올 3분기 누적 매출액 7조1950억원, 영업이익 5231억원, 당기순이익 4651억원을 기록했다.
㈜GS의 실적호조는 주력 계열사인 GS칼텍스 덕분이다. GS칼텍스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3489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272% 증가했다. 매출은 1.9% 증가한 11조7842억원이다.
GS 관계자는 "올 3분기 실적이 개선된 가장 큰 원인은 GS칼텍스의 실적개선에 기인하며, 2분기 적자였던 정유부문의 실적이 흑자 전환하고, 석유화학 및 윤활유 부문의 실적도 전분기 대비 개선을 이뤘다"며 “또한 GS홈쇼핑, GS리테일, GS EPS 등 자회사들의 견고한 실적이 3분기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