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현대홈쇼핑이 지난 10월 초 첫 선을 보인 '온수매트'가 한 달만에 30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히트상품 대열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2시간 특집으로 진행한 '일월 온수매트 특별전'에서는 무려 2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대홈쇼핑이 지난달 선보인 '일월 듀얼하트'와 '스팀보이 온수매트'(34만 8000원)는 각각 162억원, 143억원을 기록하며 300억 매출을 돌파했다.
이같은 인기에 현대홈쇼핑은 주 6회 이상 온수매트를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물량확보에 나섰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온수매트 열풍의 가장 큰 원인은 열선 없이 중앙 보일러 장치에 의해 데워진 물을 통해 온도를 높혀주는 원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자파 걱정이 적고 화재 위험이 적기 때문"이라며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의 구입 비중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