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증권사의 결제리스크와 관련해 한국은행이 2~3개 증권사에 대해 하반기 공동 정기검사를 진행한다.
한은은 올 상방기 2개 증권사에 대해 정기검사를 실시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일부 증권사에 대해 금융감독원과 공동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한은은 금융안정이란 조직목표에 따라 금융기관의 지급결제시스템에 대한 공동검사 권한을 가진다. 한은은 주로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을 포함한 지급결제 리스크를 점검한다.
한은은 재작년과 작년 각각 4개, 3개의 증권사에 대해 금감원과 공동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한은 관계자는 "공동검사 대상 25개 증권사 중 연간계획 수립 후 매년 3∼4개 증권사에 대해 연중 순차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상반기 2곳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하반기에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동검사가 동양증권의 자금유출사태에 기인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