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서울반도체의 3분기 영업익은 합격수준이지만 환손실 발생이 변수라고 진단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6일 "서울반도체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02억원, 영업이익은 319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10.9%, 102.9% 증가했다"며 "하지만 달러표시 매출 채권이 원/달러 환율변동으로 환손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관련 연구개발비 세액공제가 미반영돼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 차이가 컸다"며 "업체 측은 4분기 환급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4분기는 LED조명 성수기지만 IT제품 비수기로 매출액 2636억원, 영업익 28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하 연구원은 예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서울반도체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6만원으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