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날로 더해지는 시집살이에 오창석과 결혼을 후회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116회에서 오로라(전소민)는 눈칫밥은 물론이고, 간식까지 간섭받자 급체를 했다.
이날 황마마(오창석)는 오로라의 부탁에 밤에 나가 간식을 사왔다. 황시몽(김보연)은 “올케가 사오라고 했냐”며 '남편 가지가지로 부려 먹는다'고 생각했다.
황시몽은 “올케, 때 밥 제대로 먹어라. 이런 것 늦게 먹으면 부대끼지 않냐"며 잔소리까지 했다. 이어 오로라가 남은 음식을 냉장고에 넣겠다고 하자, 시몽은 “나 먹을 것 냉동고에 넣는다고 구박하더니. 나 은근히 올케 눈치 본다"며 웃는 얼굴로 눈치를 줬다.
눈칫밥을 먹은 오로라는 결국 체하고 말았고, 자다 깨 구토를 했다. 오로라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설설희(서하준)를 떠올렸다. 그는‘내가 선택하고 자초한 일이다. 누굴 원망해’라며 결혼을 후회했다.
한편 이날 오로라는 노다지(백옥담)의 부케를 받게 됐다. 오로라가 한번 더 결혼하게 될지 관심이 모이는 대목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