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23.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첫 전파를 탄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전국기준 시청률 23.5%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지성이면 감천’ 마지막회 시청률 23.6%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치지만, 첫 방송이 기록한 21.6%보다는 1.9%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첫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 공들임(다솜)과 놀기 좋아하는 날라리 변호사 박현우(백성현)의 인상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씨스타 멤버 다솜의 첫 정극 도전이자 배우 백성현의 첫 주연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높은 관심에 힘입어 첫 방송부터 지상파 3사 일일드라마 가운데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는 14.7%,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9.9%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