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부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의뢰해 올 5월부터 지난달까지 사고 지점 반경 3㎞이내인 구미시 임천리와 봉산리 일대의 농경지 40건과 농산물 100건에 대한 불소농도를 조사했다.

밭 23건과 논 17건 등 총 40건의 농경지를 조사한 결과 불소가 61∼279ppm이 검출됐으나 이는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토양오염우려 불소기준 400ppm보다 낮았다.
쌀 59건과 채소류 18건, 과실류 22건, 기타 1건 등 농산물 100건 조사에서는 불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앞으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