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한 SBS 2부작 드라마 ‘낯선사람’에서는 영호(정은우)와 윤희(홍아름)의 황당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낯선사람’의 주인공 영호는 탈북자로 오해 받고 한국생활을 시작하게 된 인물. 정부에서 마련해준 집에 머무르게 된 영호는 형사(강신일)와 약속 때문에 집을 나서다 윤희를 처음 만난다.
영호에게 다정하게 다가간 윤희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다”고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직후 윤희는 “가는 길에 버려달라”며 쓰레기 봉투를 내민다. 영호는 “남한 여자는 다 저러냐”며 황당해한다.
정은우와 홍아름 주연의 2부작 드라마 ‘낯선사람’은 북한 고위층 자제가 의도와 다르게 남한으로 내려오면서 겪는 황당한 에피소드를 엮었다. 이날 ‘낯선사람’은 정은우, 홍아름의 남다른 연기가 눈길을 끌면서 단막극 부활의 신호탄이 됐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낯선사람 재밌다. 정은우 홍아름 어울림” “정은우 홍아름이 왜 뜨나 했다. 낯선사람 잘 만든 듯” “낯선사람 정은우 홍아름 덕에 단막극 흥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