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10월 회사채 미매각률이 수요예측을 실시한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NH농협증권은 3일 10월 회사채 수요예측 미매각률이 16.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등급별로는 AA등급 이상 0.5%, A등급 54.3%, BBB등급 이하 75.1%로 크레딧 스프레드(금리차이) 확대에도 불구하고 AA등급 이상 수요는 강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경록 NH농협증권 연구원은 “5년 구간 이상에서 스프레드 확대 추세가 여전하다”며 “그럼에도 AA등급 이상 미매각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며 우량등급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강력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단기 투자 전력으로 회사채 5년 구간이 매력적”이라며 “1년 이상 투자전략으로는 향후 금리가 하락할 경우 섹터를 불문하고 장기물의 수익률이 높고, 현 수준의 금리가 유지되면 회사채 7년이 매력적”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