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통과 시 이동통신사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력하게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위원장은 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불법 보조금은) 이통사들이 단기실적에 급급해 나타나는 행동"이라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통과되면 조금 더 강력하게 단속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방통위 조사기간에도 이동통신 3사가 불법 보조금을 통해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다는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 위원장은 "최근 게릴라 폰들이 나오고 있는데 현재 다시 조사를 하고 있다"며 "유통법이 통과 되면 강력하게 (제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동통신시장의 안정효과를 위해 폰파라치 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폰파라치가) 일반대중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