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닥 상장을 앞둔 에이씨티가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에서 47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주식 수 105만주 가운데 일반 배정물량 21만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1만723건에 9918만주의 청약이 몰려 최종 경쟁률 472.29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4016억8629만원이다.
앞서 지난달 23일과 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에이씨티의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1000원~1만4000원)에 못 미치는 8100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
2004년 설립된 에이씨티는 기능성 화장품 핵심원료 소재 개발 및 제조업체다. 국내 최고의 캡슐화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화장품용 원료를 제조해 아모레퍼시픽, 더페이스샵 등에 공급하고 있다. 오는 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