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31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전일 미국채 금리의 상승을 반영한 가운데 5년과 10년 구간으로 아웃라이트 거래가 활발했다. 또한 2/5년 스프레드 거래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
1년과 2년이 각각 1.25bp, 2bp 상승했고 3년은 2.5bp, 5년은 3.75bp 올랐다. 7년 이상 구간은 4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FOMC가 생각보다 매파적으로 나오면서 12월 테이퍼링이란 깜짝 이벤트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한 것 같다"며 "선물이 빠지면서 스왑 커브도 베어스티프닝됐다"고 말했다.
이어 "외은을 중심으로 거래가 좀 있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시장은 대체로 조용한 가운데 전 구간에서 1~1.5bp 떨어졌다.
앞선 스왑 딜러는 "최근에 너무 올랐다는 생각 때문인지 오퍼가 나오면서 금리가 하락했다"며 "에셋스왑 물량도 1년 구간으로 나왔지만 크지 않았고 페이 쪽이 없어서 거래가 거의 안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