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네이버가 모바일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오는 30일부터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전면적인 개편을 실시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카드형과 NOW라는 새로운 콘텐츠 탭이다.
네이버는 스마트폰에서 콘텐츠들을 더욱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해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전체적인 UI(사용자 환경)를 카드형으로 디자인했다.
카드형으로 디자인된 판에는 콘텐츠들이 얹혀져 조금 더 깔끔해 보이고, 또 콘텐츠 하나가 단독으로 얹혀진 카드를 선택하면 해당 콘텐츠로 바로 넘어가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NOW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나간 콘텐츠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새롭게 읽기 좋은 콘텐츠를 NOW라는 탭으로 묶었다"며 "특히 NOW에서는 각 콘텐츠를 '제목+내용 미리보기'의 카드 형식으로 디자인해 가독성을 높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기존 모바일 네이버 상단에 있던 네이버me, 메일, 카페, 북마크 등의 메뉴는 화면 좌측 하단에 '메뉴 버튼'으로 이동시켰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me, 메일, 카페, 북마크 등의 새소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전체 서비스를 클릭하면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모든 모바일 서비스 메뉴를 확인할 수 있고 체크 버튼을 누르면 모바일웹과 앱을 합쳐 최대 16개 서비스를 '자주가는 메뉴'로 설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