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강소연 한기진 기자] 중국 자본시장 20여년 역사상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경제 석학으로 꼽히는 인민대 금융증권 연구소 우샤오추(吳曉求) 소장(교수)은 29일 "중국 민간 금융 양성화는 민간 자본의 은행, 증권, 보험, 신탁, 펀드 등 금융기관의 설립과 인수합병 참여 허용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국 금융 시장화 개혁의 중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우샤오추 교수는 29일 뉴스핌-인민망 한국지사가 ′G1을 향한 질주, 중국 제2의 개혁개방′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2013 한중 공동 포럼′에서 기조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리 시장화 개혁을 추진, 신용대출 금리가 점차 개방되고 있지만 예금금리는 아직 개방되지 않은 상태"라며 "상하이 자유무역지대안에서의 금융 개혁은 일종의 시범적 조치이자 중국 금융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